December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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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. 그리고..
어느덧 올해도 마지막 한주를 남겨두고 있고, 내 생일도 벌써 다가왔다. 사실 이맘때면 나는 늘 즐겁기 보다는 조금 우울한 편인데, 올해도 역시 우울한것 까지야 아니지만 조금 씁쓸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그렇다. 뭔가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고 있는것 같지만, 아무래도 뭔가 한게 없다는 그런 좀 허무한 느낌이랄까. 매년 이맘때면 늘 내년엔 더 잘해야지 라는 다짐을 하곤 하지만, 또 한편으론 반성을 하고야 만다. 내년에는 조..조금만 더 노력해 봐야지. 아무튼. 나는 생일은 기본적으로 축하받는 날이라기 보단, 주변에 감사해야 하는 날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. 그런 마음으로 2008년 부터 생일날 마다 기부를 하고 있다. 늘 기부의 대상은 결식아동들을 위주로 하고 있는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, 밥굶는 아이를...
Dec 23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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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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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세기
아는 분께 한번쯤 꼭 먹어 보고 싶었던 쟈가리코 를 일본에서 공수 받았다. 그리고 하나도 알아 볼 수 없는 일본어 글씨에 네이버 아이폰 앱의 OCR 일본어 번역을 돌려보고 있자니 이런게 바로 21세기인가 싶기도 하고,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. 어쨋든 고대하던 쟈가리코를 맛볼 수 있게 되서 기쁜 밤이다
Nov 30th